10/18 tech issue

어젯밤에 막 잠들려는 시점에, ‘마지막으로 한 번 페북이나 들춰볼까?’라면서 켰다가 알게 된 이야기… 역시나, 날이 밝으니 MIT 테크리뷰에서도 다뤘군요.

Apple Gets Its First director of AI

루스 살라쿠트디노프(발음이 맞는지…)라는 카네기멜론 컴공과 교수(딥러닝 전문가)가 애플로 영입됐다는 소식입니다. 어젯밤 제가 잠들기 약 20분 전에 루스 교수 본인이 페북에도 “애플간다~”고 올렸던 건데요. (그리고 본인과 함께 연구할 CMU 연구진도 좀 데리고 갈 모양)

이분이 요즘 아주 핫한 인물이랍니다. 일단 뉴럴 네트워크를 활용한 매시브 데이터 분석(즉 딥러닝)에서 거의 1인자스러운 사람이고. 특히 컴퓨터 비전이나 자연어 처리, 로보틱스 등에서도 적용 가능한 Cutting-Edge Machine-Learning*(절삭이라고 해야하려나)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뭐 이 교수가 말하는 AI 분야는 1)컴퓨터에게 더 나은 언어이해력을 부여하고 2)컴퓨터로 하여금 반복과 긍정적인 반응을 통해 더 배울 수 있도록 하고, 3)마지막으로 레이블링되지 않은 데이터로부터 머신이 러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는 것- 이렇게 세 가지가 바로 앞으로 AI가 진보할 방향이다-라고 하는군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최근 구글 딥마인드도 최근 네이처지에 흥미로운 연구를 게재했지요.

Google’s AI reasons its way around the London Underground

딥러닝 시스템에 저장장치와 제어역할을 하는 컨트롤러를 접목해서, 인간이 할 수 있는 추론 능력을 지닌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한 것이지요. 아, 어렵습니다. 차근차근 읽어봐야 겠어요.

Qualcomm debuts plans to help build more connected cameras

퀄컴은 커넥티드 카메라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홍콩에서 열린 서밋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비디오 분석과 4K 인코딩 등 여러 ‘카메라적’ 요소들로 플랫폼을 확장해간다고 하는데요. 역시 세상은 이제 보이는 것의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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