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 tech issue

우려했던 일이 벌어질 기미가 보입니다. 사실 정부는 우리 개개인의 많은 데이터를 쥐고 있지요. 잘 활용하지 못해서 그렇지, 세밀하게 들여다보겠다고 결심하면 뭐든 안 털릴 수가 없을 겁니다.

중국에서 빅 브라더로서 빅 데이터를 활용하기 시작했다는 MIT 테크리뷰 기사부터 보겠습니다.

China Turns Big Data into Big Brother

중국 정부가 시민의 소셜-파이낸셜 행태에 대한 디지털 레코드를 생성해내는 시스템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합니다. 소위 말하는 ‘소셜 크레딧 스코어’라는 것인데, 사실 이게 어느 한 개인으로 좁혀 들어가면 어느 한 개인의 여행과 교육에서부터 대출과 보험에 이르기까지 샅샅이 모니터링이 가능한 장치인 셈이지요.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은 범죄자에 한정해서 데이터 분석을 해야만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는데요. 빅브라더가 거버넌스에까지 결국 이르게 되는 것인가, 싶기도 합니다. 이 와중에 미국 의회는 해킹 파워를 높이는 데 주력해야 한다는 분위기라고 하네요. Congress Is About to Expand Government Hacking Powers

 

Social Media Is Killing Discourse Because It’s Too Much Like TV

소셜미디어가 오히려 담론을 사라지게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무슨 말이느냐하면, 갈수록 텍스트 대신 비디오로 대체되는 분위기를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지요. 사실 서두에 나온 말인즉슨 “트럼프 시대에는 더 많은 텍스트와 더 적은 비디오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만.

 

그리고,

The end of the Apple dynasty?

정말 애플왕조는 이제 끝나는 걸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맥북을 사느냐마느냐의 기로에 서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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