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개최국만 얻을 수 있는 데이터는 어때요?

Data-Driven Idea 기반으로 과학기술정책을 고민하는 연구원 1입니다. 전공도 그렇고 해선지, 글을 쓰다보면 늘 이쪽으로 흐르네요. 골자인즉, ‘데이터 관점으로 정책을 구상하자’라는 것이지요.

그런 흐름에서 나온 첫번째 글입니다. 2월에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해, ICT의 쇼룸도 좋지만 실속있게 비정기 오프라인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귀한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거든요. (물론! 개인사생활보호 원칙이 철저하게 지켜지는 선에서 말이지요.) 기업들이 ‘당연히’ 모으는 데이터도 있겠지만, 공공에서 수집할 수 있는 데이터는 다시 공공에 돌려줄 수 있는, 그런 방안이 모색됐으면 좋겠어요. 이를테면, ImageNet같은 게 이번 기회에 생긴다든지 하는 것 말이지요. (아, 그래도 ‘한국형 ImageNet’ 같은 표현은 쓰고 싶지 않네요. 한국형은 싫어요.)

모쪼록 작은 울림이 되길 바라며 아래 첨부.

 

유재연(2017), 국가 데이터 수집 기회로서의 평창동계올림픽: 메가 스포츠 개최의 새로운 수익 구조화, 과학기술정책, Vol 27, 11, pp 52-57.

Download: 232_09   Or STEPI Website:  http://www.stepi.re.kr/app/publish/view.jsp?cmsCd=CM0021&categCd=A0504&ntNo=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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